금융공기업 채용, 필기시험이 전부 같은 날입니다
금융공기업 채용에는 취준생들이 A매치 데이라 부르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쳐요.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관행이고 목적은 중복 합격 방지입니다. 그래서 지원 전략이 달라집니다. 연도별 시행일, 참여 기관, A매치를 피해 간 기관 사례까지 정리했습니다.
금융공기업 채용에는 취준생들이 A매치 데이라 부르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쳐요.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관행이고 목적은 중복 합격 방지입니다. 그래서 지원 전략이 달라집니다. 연도별 시행일, 참여 기관, A매치를 피해 간 기관 사례까지 정리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같은 그룹이지만 채용 문법이 다릅니다. 현대차는 9월에 6개 부문 92개 공고를 한꺼번에 열고, 기아는 상반기에 181개 공고로 집중 채용을 돌린 뒤 8월에 고졸 이상 엔지니어를 따로 뽑았어요. 두 회사의 회차 리듬과 지원 전략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현대차가 9월 10일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열고 우수 참여자에게 H-슈퍼패스를 줍니다.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에요. 접수 기간 한가운데 열리는 행사라 일정이 맞물립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하반기 신입 채용 서류를 받습니다. 연구개발·디자인·생산제조·사업기획·경영지원·IT 6개 부문에서 공고만 92개예요. 상시 채용 체제인 회사가 이렇게 한꺼번에 여는 건 드문 일입니다. 부문별 읽는 법과 2주 일정 역산까지 정리했습니다.
현대차 9월 채용의 생산·제조 부문은 조립 라인의 기술직이 아니라 생산기술·품질 같은 엔지니어 직군입니다. 지식iN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오해가 이 지점이에요. 두 트랙이 어떻게 갈리는지, 기술직은 언제 열리는지, 지금 생산직을 지원하려면 어디를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채용에는 정기 공채가 없지만 2026년 9월은 6개 부문 92개 공고가 함께 열립니다. 2019년 대기업 공채 폐지의 신호탄을 쏜 회사답게 월간 채용과 상시 채용, 채용전환형 인턴이 기본 창구예요. 연구개발·사무 직군과 생산직(기술직) 트랙의 구조, 전형 단계, 상시 채용 대비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산업은행 채용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는 게 시점입니다. 하반기 신입행원 공고가 3월에 떠요. 2025년도 2026년도 그랬습니다. 올해는 5급 75명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받았고 7월 입행이었어요. 서류 15배수에서 필기 3배수로 좁혀지는 배수 구조, 학력·전공·연령을 보지 않는 자격 요건, 전국 단위 근무지까지 정리했습니다.
LH 채용은 최종 합격자를 곧바로 정직원으로 임용하지 않습니다. 채용형 인턴으로 먼저 들어가요. 올해는 5·6급 262명을 뽑았고 6급 27명은 고졸(예정)자 전용이었습니다. 4월 공고에서 7월 최종까지 넉 달이 걸리는 일정, 사무직 107명과 기술직 155명의 배분, 필기·면접 구조까지 정리했습니다.
코레일 채용의 진짜 판은 3월입니다. 올해 상반기는 신입 1,800명으로 공공기관 최다였는데 하반기는 600명, 정확히 3분의 1이에요. 하반기 접수는 8월 21일에 끝났습니다. 5개 직렬 인원 배분, 6개 권역 분할, 서류검증부터 실기까지 4단 전형, NCS와 전공 반반인 필기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