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AI 채용, 평가하는 AI와 쓰는 AI로 갈립니다
2026 하반기 금융권 공고에서 AI가 들어간 자리를 한 장에 모았습니다. 나를 채점하는 AI와 내가 도구로 쓰는 AI는 다른 이야기예요. 증권·보험은 앞쪽이 전형 단계로 박혀 있고 뒤쪽은 아직 인재상 문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AI로 자기소개서·면접·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전 전략
2026 하반기 금융권 공고에서 AI가 들어간 자리를 한 장에 모았습니다. 나를 채점하는 AI와 내가 도구로 쓰는 AI는 다른 이야기예요. 증권·보험은 앞쪽이 전형 단계로 박혀 있고 뒤쪽은 아직 인재상 문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가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신입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AI 활용력을 꼽았습니다. 네 회사 모두 AI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이미 있는 도구로 무슨 문제를 풀었는지를 물었어요. 회사별 발언을 섞지 않고 원문 그대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기아가 신입 전형에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공식 채용 페이지의 합류여정 여섯 단계에는 그 이름이 없어요. 회사가 공개한 설명 한 문장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을 갈라서 정리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공채에 AI를 직접 써서 푸는 전형이 여럿 생겼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역량진단 테스트, HD현대는 AI활용역량검사, LG CNS는 CNS 특화검사로 이름이 제각각이에요. 회사 발표와 보도로 확인되는 범위만 나란히 놓고, 잡다 AI 역량검사와 무엇이 다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에서 기존 코딩테스트를 개편해 전 직무에 AI 역량진단 테스트를 도입했습니다. 개발 직무는 AI와 협업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테스트를, 비개발 직무는 AI 활용역량 테스트를 봅니다. 전형 절차와 접수 마감, 공고가 밝히지 않은 부분까지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AI 기본법은 채용 평가에 쓰는 AI를 고영향 인공지능 영역으로 정했습니다. 다만 의무를 지는 쪽은 인공지능사업자이고 사람이 최종 판단하면 고영향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지금 쓸 수 있는 권리는 개인정보 보호법의 설명 요구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2026년 하반기 공고에서 AI 평가를 넣은 회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기아는 AI 문제해결력, GS리테일은 서류 다음 단계로 넣었어요. 회사가 밝힌 것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2026년 정부 AI 예산은 9.9조원, 사업은 738개입니다. 그런데 이 돈이 전부 개인 교육으로 오는 건 아닙니다. 취업 준비생이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AI 교육 통로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제공하는 AI만 쓸 수 있고 외부 도구는 못 쓰는 전형이 등장했습니다. 특정 서비스에 맞춘 프롬프트 암기는 이런 조건에서 무용지물이에요. 어떤 모델을 만나도 그대로 작동하는 AI 활용 습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