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권유대행인, 금융 자격증 계단의 첫 칸입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금융 자격증 계단의 첫 칸입니다

금융 자격증을 어디부터 따야 하냐는 질문에는 답이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자격은 할 수 있는 업무가 계단처럼 나뉘고 그 계단을 따라 합격선도 같이 올라갑니다.

첫 칸이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이에요. 접수가 9월 14일에 시작합니다. 2026년 9월 4일 기준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자격 계단

계단이 어떻게 나뉘나요?

업무 범위로 세 칸입니다.

첫째 칸은 권유예요. 권유대행인은 상품 매매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매체결과 투자자문 업무에는 종사할 수 없습니다.

둘째 칸은 매매체결과 자문입니다. 여기까지 하려면 권유자문인력 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셋째 칸은 운용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가 여기예요. 집합투자재산·신탁재산·투자일임재산을 굴리는 자리입니다.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여기서 나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권유인지 자문인지 운용인지가 먼저고 자격증은 그다음이에요.

합격선이 얼마나 다른가요?

계단마다 다릅니다. 전부 120분 3과목 100문항으로 형식은 같은데 통과선이 갈려요.

권유대행인은 전체 60%입니다. 100문항 중 60문항이에요. 과목별 과락은 40%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전체 70%입니다. 70문항이고 과락은 같은 40%예요.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은 전체 70%에 과목별 과락이 50%입니다. 과락 기준이 한 단계 더 높아요.

10문항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100문항짜리 시험에서는 큽니다. 첫 칸부터 밟으라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예요.

증권과 펀드 중 뭘 먼저 보나요?

다루는 상품이 다릅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은 증권을 다뤄요. 과목은 증권분석 및 증권시장 30문항, 금융상품 및 윤리 50문항, 법규 및 규정 20문항입니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은 펀드입니다. 투자권유 50문항, 펀드투자 30문항, 부동산펀드 20문항이에요.

둘 다 2과목 성격의 금융상품·투자권유 파트가 50문항으로 가장 큽니다. 한쪽을 준비하면 다른 쪽에서 겹치는 구간이 생겨요.

지원하려는 회사가 증권사면 증권 쪽, 자산운용사나 은행 창구 쪽이면 펀드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과목별 문항 배분 비교

올해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회차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제24회가 가장 빠릅니다. 접수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험 10월 18일 일요일, 발표 10월 29일이에요. 응시 지역은 서울 포함 4곳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제47회는 접수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험 11월 8일, 발표 11월 19일입니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제24회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제35회는 접수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시험 11월 29일, 발표 12월 10일로 같은 날입니다.

금융투자협회 밖도 하나 있어요. 신용분석사 제66회가 접수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시험 10월 31일입니다.

취업용이면 몇 개까지 따야 하나요?

개수를 늘리는 게 목적이 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권유대행인은 진입용이에요. 문턱이 낮아 지원자 상당수가 들고 옵니다. 하나만 들고 가면 변별이 안 돼요.

그래서 계단을 한 칸이라도 올라간 조합이 낫습니다. 권유대행인만 두 개 있는 것보다 권유대행인 하나에 투자자산운용사가 붙는 쪽이 설명이 됩니다.

은행 창구·자산관리 쪽을 본다면 AFPK가, 기업여신 쪽이면 신용분석사가 붙습니다. 경제 이해도를 요구하는 서류라면 매경테스트가 있고 운용·리서치로 진로가 굳었다면 CFA가 그다음이에요.

올해 남은 회차

마치며

금융 자격증에서 순서를 만드는 것은 난이도가 아니라 업무 범위입니다. 권유에서 자문으로, 자문에서 운용으로 올라가면서 합격선이 60%에서 70%로 붙어 올라가요.

첫 칸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접수가 9월 14일에 시작합니다. 이번을 놓치면 다음은 내년입니다.

금융 자격증 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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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증권투자권유대행인으로 뭘 할 수 있나요?

증권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투자일임계약·신탁계약 체결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매체결과 투자자문 업무에는 종사할 수 없어요. 그건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합격 기준이 자격마다 다른가요?

다릅니다. 권유대행인은 전체 60%, 투자자산운용사는 전체 70%이고 과목별 과락은 둘 다 40%예요.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은 전체 70%에 과목별 과락이 50%로 한 단계 더 높습니다.

증권과 펀드 중 어느 쪽을 먼저 봐야 하나요?

지원하려는 회사에 맞추세요. 증권사면 증권 쪽, 자산운용사나 은행 창구 쪽이면 펀드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두 시험 모두 금융상품·투자권유 파트가 50문항으로 가장 커서 겹치는 구간이 있어요.

올해 남은 회차는 언제인가요?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은 접수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험 10월 18일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접수 10월 12일부터 16일, 시험 11월 8일이에요.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은 접수 11월 2일부터 6일, 시험 11월 29일입니다.

자격증을 몇 개나 따야 하나요?

개수보다 조합입니다. 권유대행인은 문턱이 낮아 지원자 상당수가 보유하므로 하나만으로는 변별이 어려워요. 계단을 한 칸 올라간 조합이나 직무에 맞는 자격을 붙이는 편이 설명이 됩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 자격 계단의 첫 칸이고 합격선이 전체 60%입니다. 접수는 9월 14일에 시작해 10월 18일에 시험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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