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채용 AI 문제해결력, 공개된 건 한 문장뿐입니다
기아가 신입 전형에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공식 채용 페이지의 합류여정 여섯 단계에는 그 이름이 없어요. 회사가 공개한 설명 한 문장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을 갈라서 정리했습니다.
기아가 신입 전형에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공식 채용 페이지의 합류여정 여섯 단계에는 그 이름이 없어요. 회사가 공개한 설명 한 문장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을 갈라서 정리했습니다.
9월 13일에 서류가 닫힙니다. 물류·해운·유통·IT·경영지원·기획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뽑아요. 회사 이름만 보고 물류만 있다고 생각하면 절반을 놓칩니다.
9월 10일에 닫힙니다. HW·SW로직·공통 R&D·기획·생산에서 뽑고, 지원 자격에 공인 영어성적이 들어가 있어요. SW 직군은 코딩테스트가 따로 붙습니다.
신입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은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입니다. 30개 부문에서 뽑고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예요. 신입 전형에 AI 활용 문제해결 평가가 새로 들어갑니다.
8월 24일에 열려 9월 20일에 닫힙니다. 항공우주 분야만 떼어 14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을 함께 뽑아요. 덕티드 램제트, 극초음속, 메탄엔진이 모집 이름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9월 1일에 열려 9월 14일에 닫힙니다. 6개 부문에 공고가 92개 붙어 있어요. 부문을 고르는 게 아니라 공고 하나를 고르는 구조입니다. 남은 시간은 6일이에요.
현대차와 기아는 같은 그룹이지만 채용 문법이 다릅니다. 현대차는 9월에 6개 부문 92개 공고를 한꺼번에 열고, 기아는 상반기에 181개 공고로 집중 채용을 돌린 뒤 8월에 고졸 이상 엔지니어를 따로 뽑았어요. 두 회사의 회차 리듬과 지원 전략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