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적성 일정, 날짜가 확정된 시험은 이제 두 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10월 인적성 일정 가운데 날짜까지 확정됐던 네 건 중 두 건은 이미 끝났습니다. 남은 건 포스코그룹 PAT와 DB손해보험이고 나머지는 공고에 "10월 중"이라고만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이 글은 준비법 정리가 아닙니다. 10월에 무슨 시험이 며칠에 있고 어디까지가 공고에 적힌 날짜이며 어디부터가 커뮤니티 추정인지 가르는 지도예요. 본문의 일정 수치는 공고와 언론 보도를 따랐습니다. 확정치의 기준은 각 회사 채용 홈페이지 공고예요.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기준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날짜가 박힌 시험은 네 개였고 10월 6일 기준 두 건이 남았다. 포스코그룹 PAT 10월 10일 토요일과 DB손해보험 온라인 인적성 10월 말이다.
- 삼성 GSAT과 SK 인지검사는 10월이라는 달만 확정이고 10월 6일 현재도 날짜가 공개되지 않았다.
- 커뮤니티에 도는 10월 24~25일 GSAT 일정표는 같은 표의 접수 기간부터 일주일 틀렸다.
10월 인적성 일정에서 날짜까지 확정된 건 무엇인가요?
네 개였는데 그중 둘은 이미 지났습니다. 남은 둘을 먼저 보세요.
| 날짜 | 시험 | 특이점 |
|---|---|---|
| 10월 2일 금 18시 · 종료 | 두산건설 AI역량검사 | 지원서 접수와 같은 단계 |
| 10월 3일 토 · 종료 | 예탁결제원 필기 | 서울·부산 · 3교시 |
| 10월 10일 토 · D-4 | 포스코그룹 PAT | 온라인 · 6개사 동시 |
| 10월 말 | DB손해보험 온라인 인적성 | 서류 발표 10월 22일 목 |
두산건설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두산건설 공고의 전형 순서가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로 묶여 있어서 시험을 따로 통보받지 않았어요. 접수 마감인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응시가 끝나 있어야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보는 DCAT과는 다른 전형이에요.

10월 10일 포스코 PAT는 왜 6개사가 같은 날인가요?
단독 채용이 아니라 그룹 통합 공채이기 때문입니다. 링커리어에 올라온 포스코그룹 공고 원문을 보면 참여사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DX·포스코이앤씨·RIST 여섯 곳이고 접수는 9월 1일부터 16일 15시까지였어요. 전형은 서류 다음이 인적성검사(PAT) 10월 10일 온라인입니다.
중복지원이 되는 게 함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룹사끼리 중복지원은 허용되지만 시험은 10월 10일 토요일 하루에 한 번뿐이에요. 두 곳에 넣었어도 PAT를 두 번 보는 게 아닙니다. 시험 구성과 자소서 쪽은 포스코 자소서·PAT 편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10월 3일 예탁결제원 필기는 무엇이 특이했나요?
끝난 시험이지만 다음 회차를 볼 사람에게는 구조가 남습니다. 핵심은 과락이에요. 한국예탁결제원 공고에는 전 전형 공통으로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이면 합격할 수 없다고 적혀 있어요. 가점을 얹기 전 점수로 계산합니다.
세 교시를 하루에 봅니다. 1교시 전공 90분 50점, 2교시 자본시장 논술 45분 25점, 3교시 직무적성평가 60분 25점이에요. 자신 있는 과목에 몰아 쓰는 전략이 통하지 않는 배점입니다. 시험장은 서울과 부산 두 곳이에요.

삼성 GSAT 날짜는 왜 아직 확정이 아닌가요?
공고가 월까지만 밝혔기 때문입니다. 10월 6일 현재도 삼성 채용 홈페이지와 공식 보도 어디에도 날짜가 없어요. 디일렉이 2026년 9월 7일 보도한 삼성 공채 내용을 보면 참여 관계사는 19곳이고 접수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였어요.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 10월 GSAT → 11월 면접·건강검진입니다. 날짜가 적힌 대목은 접수 기간뿐이에요.
그런데 커뮤니티에는 GSAT를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로 적은 예상 일정표가 돕니다. 이 표는 서류 접수를 9월 1일부터 8일로 적었고 실제 공고는 9월 8일부터 15일이었어요. 접수 기간이 일주일씩 틀린 표의 시험 날짜를 일정에 옮겨 적을 수는 없습니다. 작년 하반기 GSAT이 10월 25~26일이었던 걸 한 주 당겨 추정한 숫자예요.
직군에 따라 GSAT를 아예 보지 않기도 합니다. 같은 보도에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보고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친다고 적혀 있어요. 관계사별 사정은 삼성생명 편에, 시험 자체 준비는 GSAT 한 달 준비 편에 있습니다.

10월 중이라고만 적힌 시험은 어떻게 다루나요?
주말을 비워 두고 기다리는 게 전부입니다. 날짜를 모르면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에요.
세 건이 여기 들어갑니다. 하나는 삼성 GSAT, 또 하나는 SK SKCT 인지검사예요. SK는 2026년 하반기부터 심층검사와 인지검사를 처음으로 분리해 심층은 9월, 인지는 10월에 치릅니다. 헤럴드경제와 뉴스핌이 7월 말에 보도한 내용이고 인지검사 날짜는 계열사별 공고에서 확인하라고 안내돼 있어요.
남은 하나는 롯데 조직적합진단(L-TAB)입니다. 롯데는 3·6·9·12월 수시채용이라 9월 회차 지원자의 다음 관문이 L-TAB인데 시험일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DB손해보험의 10월 말 온라인 인적성도 날짜 대신 구간만 나와 있습니다.
시험 종류가 섞여서 헷갈린다면 주요 인적성 5개 비교와 AI 역량검사 총정리를 보세요. 이 글은 날짜만 다룹니다.

마치며
10월 인적성 일정을 정리하면 확정 네 건 가운데 둘이 끝났고 미확정 세 건이 남았습니다. 당장 챙길 건 10월 10일 토요일 포스코그룹 PAT예요. 미확정인 시험은 10월 둘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주말을 비워 두세요. 커뮤니티 일정표는 참고용이고 응시 안내 메일이 최종 기준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FAQ)
10월 인적성 일정 중에 날짜가 확정된 시험은 무엇인가요?
네 개였고 10월 6일 기준 두 개가 남았습니다. 두산건설 AI역량검사(10월 2일 오후 6시)와 예탁결제원 필기(10월 3일 토요일 서울·부산)는 끝났고, 포스코그룹 PAT가 10월 10일 토요일 온라인, DB손해보험 온라인 인적성이 10월 말입니다.
삼성 GSAT는 10월 24일과 25일이 맞나요?
확정이 아닙니다. 10월 6일 현재도 공고에는 10월 직무적성검사로만 적혀 있어요. 10월 24~25일은 커뮤니티 예상 일정표의 숫자이고, 같은 표가 서류 접수를 9월 1~8일로 적었지만 실제 공고는 9월 8~15일이었습니다. 응시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보세요.
포스코 PAT는 6개사에 지원하면 여러 번 보나요?
아닙니다. 포스코그룹 통합 공채라 그룹사 간 중복지원은 허용되지만 PAT는 10월 10일 토요일 온라인으로 한 번 치릅니다. 참여사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 여섯 곳입니다.
SK SKCT 인지검사는 언제인가요?
10월로만 안내됐고 10월 6일 기준 날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심층검사와 인지검사가 처음 분리돼 심층은 9월, 인지는 10월에 치릅니다. 정확한 날짜는 계열사별 채용공고에서 확인해야 하고 커뮤니티에 도는 날짜는 예상치입니다.
예탁결제원 필기에서 가장 조심할 건 무엇인가요?
과락입니다. 전 전형 공통으로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이면 합격할 수 없고 가점 전 점수로 계산합니다. 1교시 전공 90분 50점, 2교시 자본시장 논술 45분 25점, 3교시 직무적성평가 60분 25점으로 배점이 나뉩니다.
10월 인적성 일정은 확정 네 건과 10월 중으로만 적힌 세 건으로 갈리고 10월 6일 기준 확정 네 건 중 둘은 끝났습니다. 남은 포스코그룹 PAT 10월 10일 토요일은 달력에 바로 적고 삼성 GSAT와 SK 인지검사는 응시 안내 메일을 기준으로 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