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채용 전형 한눈에 보기 (공채·수시·전환형 인턴 단계별)
슈퍼센트 채용은 대형 게임사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정해진 공채 시즌만 기다리면 되는 회사가 아니라 수시 공고가 상시로 열리고 전형 속도도 훨씬 빠르거든요. 이 글은 슈퍼센트 채용을 대규모 공채, 수시, 전환형 인턴 세 갈래로 나눠 단계와 준비 순서를 한 장에 정리합니다. 공식 채용 페이지 기준이고 최종 정리일은 2026년 7월 26일이에요.
회사가 어떤 곳인지 먼저 보고 오면 전형 준비가 훨씬 쉬워집니다. 1편 슈퍼센트 기업분석을 먼저 읽어두세요.

슈퍼센트 채용은 어떤 트랙으로 나뉘나요?
크게 대규모 공채, 수시 채용, 전환형 인턴 세 트랙입니다. 대규모 공채는 전 직군을 한 번에 뽑는 시즌형 채용으로 2025년 1월과 6월, 8월 그리고 2026년 4월처럼 해마다 상·하반기에 열렸어요. 수시 채용은 공식 채용 페이지에 상시로 열리는 직군별 공고인데 2026년 7월 기준 35건이 올라와 있을 만큼 규모가 큽니다. 여기에 DevOps나 플랫폼 개발, 3D 아티스트 같은 직군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 공고도 있어요. 공채 시즌이 아니어도 지원 기회가 상시로 열려 있는 회사라 목표 직군 공고가 떴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전형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본 흐름은 서류 전형 → 직군별 과제·코딩테스트 → 1차 실무 인터뷰 → 2차 컬처핏(Culture-Fit)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직군 공고는 서류 뒤에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비대면으로 치르고 실무 면접과 컬처핏 면접으로 이어져요. 제출 서류는 이력서가 기본이고 포트폴리오는 선택인 직군도 있습니다. 이전 회사 프로젝트 자료는 허가받은 내용만 민감정보를 가리고 쓸 수 있어요.
가장 큰 특징은 속도입니다. 2026년 상반기 공채에서는 지원 후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서류 결과를 알려주는 패스트 프로세스를 운영했어요. 재직 중인 지원자를 위해 저녁 7시 이후 면접도 열었습니다. 결과가 빨리 오는 만큼 서류를 낸 다음이 아니라 내기 전에 면접 준비까지 끝내둬야 하는 구조예요.

직군별로 무엇을 보나요?
공고 직군은 게임 기획, 게임 개발, 게임 아트, 마케팅/UA, 사업개발/PM, 백엔드, DS(데이터 사이언스), ML(머신러닝), 인프라, 디자인, 영상제작까지 11개 분류로 나뉩니다. 게임사인데 광고와 데이터 직군 비중이 큰 게 특징이에요. 개발·데이터 직군은 코딩테스트(Python·SQL 등)가 붙고 아트 직군은 포트폴리오, 기획 직군은 문서와 면접에서 직무 이해를 봅니다.
수시 공고를 보면 회사의 방향도 읽혀요. 2026년 7월 기준 스네이크 클래시나 XP 히어로 같은 라이브 게임의 콘텐츠&시스템 기획자, 하이브리드 퍼즐 3D 아티스트, AI 네이티브 게임 PD, AI 영상 크리에이터 같은 공고가 열려 있습니다. 하이퍼 캐주얼을 넘어 하이브리드 캐주얼과 AI 중심으로 조직을 키우는 중이라 지원 직무 공고에 적힌 프로젝트와 요건을 그대로 준비 목록으로 삼으면 됩니다.

코딩테스트와 과제는 어떤 수준인가요?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데이터 직군은 데이터 구조 파악과 시각화, 이상값 점검처럼 실무형 문제를 Python과 SQL 기반으로 풀어요. 개발 직군은 사용 언어와 최적화 지식을 면접에서 함께 검증합니다. 기획이나 사업 직군은 별도 코딩테스트 대신 과제 전형이 붙는 경우가 있고요. 알고리즘 암기보다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구를 다뤄봤는지를 보는 시험이라 본인 직군의 실전 문제를 미리 손으로 풀어보는 게 최선의 대비입니다. 필요하면 추가 테스트나 면접이 열릴 수 있다고 공고에 명시돼 있어요.

복지와 근무 환경은 어떤가요?
공식 채용 페이지에 공개된 복지는 세 묶음입니다. 몰입 지원으로 점심시간 1시간 30분과 식대 지원, 허먼밀러 의자, 유연근무제, 외근·야근 교통비가 있어요. 성장 지원으로는 최신 업무장비와 AI 툴 제공, 도서·교육비·컨퍼런스비 지원, 게임 아이디어 대회 매시업 파티(Mash-Up Party)가 있고요. 행복 지원으로 매년 종합검진 비용과 반차, 생일·졸업·출산·결혼기념일 선물, 경조사비, 단체 보험, 스낵바 무제한이 제공됩니다.
여기에 성과 보상이 얹혀요. 전 직원에게 최대 1천만 원 성과금을 지급한 이력이 있고 사무실도 롯데월드타워 9층으로 옮겨 근무 환경을 키웠습니다. 성과가 나면 확실히 나누는 문화라 면접에서 보상보다 성장과 몰입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게 인상이 좋습니다.

슈퍼센트 지원, 뭐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준비 순서는 직군 확정 → 공고 요건 확인 → 과제·코딩테스트 대비 → 서류와 면접 동시 준비입니다. 먼저 본인 직군 공고를 열어 담당 업무와 자격 요건을 준비 목록으로 옮기세요. 개발·데이터 직군은 코딩테스트부터, 아트는 포트폴리오부터 잡고요. 서류 결과가 24시간 만에 올 수 있는 회사라서 대표작 플레이와 면접 예상 답변까지 서류 제출 전에 끝내두는 게 이 회사만의 준비 공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슈퍼센트 채용은 언제 열리나요?
두 갈래예요. 전 직군 대규모 공채는 2025년 1월과 6월, 8월 그리고 2026년 4월처럼 해마다 상·하반기에 열렸습니다. 수시 채용은 공식 채용 페이지에 상시로 올라오는데 2026년 7월 기준 35건의 공고가 열려 있어요. 시즌을 기다리기보다 채용 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슈퍼센트 채용 전형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서류 전형, 직군별 과제·온라인 코딩테스트, 1차 실무 인터뷰, 2차 컬처핏 인터뷰,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2026년 상반기 공채에서는 서류 결과를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알려주는 패스트 프로세스를 운영했고 재직자를 위한 저녁 7시 이후 면접도 열었어요.
코딩테스트는 모든 직군이 보나요?
아니에요,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개발·데이터 직군은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보고 데이터 직군은 Python과 SQL 기반으로 데이터 구조 파악, 시각화, 이상값 점검 같은 실무형 문제가 나와요. 아트는 포트폴리오, 기획·사업 직군은 과제 전형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 공고의 전형 단계를 먼저 확인하세요.
신입도 지원할 수 있나요?
네, 공고가 신입·경력무관·경력으로 나뉘어 있고 게임 3D 아티스트 신입 공고나 DevOps·플랫폼 개발 전환형 인턴처럼 신입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실제로 열려 있어요. 첫 포트폴리오로 최종 합격한 사례도 공개돼 있으니 결과물만 탄탄하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슈퍼센트 복지는 어떤가요?
공식 채용 페이지 기준으로 점심시간 1시간 30분과 식대 지원, 허먼밀러 의자, 유연근무제, 최신 장비와 AI 툴 제공, 도서·교육비·컨퍼런스비 지원, 종합검진과 반차, 기념일 선물, 스낵바 무제한 등이 있어요. 전 직원 최대 1천만 원 성과금을 지급한 이력도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꼭 있어야 하나요?
직군에 따라 달라요. 아트 직군은 사실상 필수고 데이터 직군 공고에는 포트폴리오가 선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전 회사 프로젝트는 해당 회사의 허가를 받은 내용만 민감정보를 가리고 쓸 수 있어요. 신입이라면 작은 결과물이라도 직접 만들어 데이터로 개선한 과정을 담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서류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요?
2026년 상반기 공채 기준으로 지원 후 영업일 24시간 안에 서류 결과를 안내하는 패스트 프로세스를 운영했어요. 수시 공고는 건별로 다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형 속도가 빠른 회사입니다. 그래서 서류를 내기 전에 면접 준비까지 마쳐두는 게 안전해요.
슈퍼센트 채용의 결론은 하나예요. 전형이 빠른 회사에는 미리 준비된 지원자가 이깁니다. 직군을 정하고 공고 요건을 준비 목록으로 옮기고 서류 제출 전에 면접까지 대비하세요.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는 슈퍼센트 자소서 공략 편에서, 회사 이해가 아직이라면 슈퍼센트 기업분석 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