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채용, 공고 한 달 전에 사전공고가 먼저 뜹니다
신용보증기금 채용에는 다른 곳에 없는 단계가 하나 있습니다. 본공고 한 달쯤 전에 사전공고를 먼저 내요. 2024년 하반기는 7월 30일 사전공고에 8월 27일 본공고였고 87명 규모였습니다. 2026년 상반기는 62명, 2023년 하반기는 76명이었어요. 사전공고에 담기는 정보와 서류·필기·실무면접·최종면접의 전형 구조까지 정리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채용에는 다른 곳에 없는 단계가 하나 있습니다. 본공고 한 달쯤 전에 사전공고를 먼저 내요. 2024년 하반기는 7월 30일 사전공고에 8월 27일 본공고였고 87명 규모였습니다. 2026년 상반기는 62명, 2023년 하반기는 76명이었어요. 사전공고에 담기는 정보와 서류·필기·실무면접·최종면접의 전형 구조까지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 채용에는 덜 붐비는 문이 있습니다. 지역본부에 장기근무할 인력을 뽑는 지역전문 부문인데 신설 첫해 7명을 뽑으려다 2명 선발에 그쳤어요. 신입 채용 인원의 20%를 지역 인재로 채우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도도 연례적으로 미달했습니다. 종합기획직원 G5라는 직급 구조, A매치 날에 걸리는 필기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금융공기업 채용에는 취준생들이 A매치 데이라 부르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쳐요.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관행이고 목적은 중복 합격 방지입니다. 그래서 지원 전략이 달라집니다. 연도별 시행일, 참여 기관, A매치를 피해 간 기관 사례까지 정리했습니다.
산업은행 채용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는 게 시점입니다. 하반기 신입행원 공고가 3월에 떠요. 2025년도 2026년도 그랬습니다. 올해는 5급 75명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받았고 7월 입행이었어요. 서류 15배수에서 필기 3배수로 좁혀지는 배수 구조, 학력·전공·연령을 보지 않는 자격 요건, 전국 단위 근무지까지 정리했습니다.
IBK기업은행 채용은 다른 은행과 전형 단계가 하나 다릅니다. 2024년 하반기 공고 기준으로 서류심사·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어요. 올 상반기 160명, 지난해 상하반기 170명·180명이라는 규모와 금융일반·디지털·IT·고졸인재 4개 분야, AX 전환에 따른 수시채용까지 정리했습니다.
우리은행 채용은 4대 은행 중 하반기 공고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지난해에는 8월 18일 공고에 8월 28일 서류 마감, 195명을 8개 부문으로 뽑았어요. AI 역량검사와 온라인 코딩테스트 도입, 지역인재 6개 권역, 상반기 인턴의 하반기 우대까지 정리했습니다.
하나은행 채용의 하반기 리듬은 8월 말입니다. 2024년 하반기는 8월 28일 접수 시작에 200여 명, 2025년 하반기는 8월 29일 공고에 170여 명이었어요. 서류·필기·실무진 면접·최종 면접의 4단 전형, 연간 300명 안팎의 규모, 별도로 도는 디지털 전형과 CDP까지 정리했습니다.
신한은행 채용은 일반직 공채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올 상반기에 일반직 신입행원 약 150명을 뽑으면서 공인회계사 2차 합격자 약 30명을 별도 특별채용으로 확보했어요. 일반직·전문 특별채용·디지털 ICT 수시라는 세 갈래 구조, 지난해 190명이었던 채용 규모, AI 역량평가까지 정리했습니다.
은행 채용은 시리즈에서 다뤄온 공채 소멸 흐름의 예외입니다. 주요 은행 대부분이 정기 신입행원 공채를 유지하면서 AI·회계 같은 전문 인재는 별도 트랙으로 뽑는 이중 구조예요. 농협·국민은행을 축으로 은행권 하반기 지형, 필기 공통 준비, 채용박람회 활용까지 비교했습니다.